자작나무공예

자작나무 숲길 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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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바의 시가 된 하루 Poe… 작성일20-02-20 00:00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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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부터 눈에 들어온 자작나무들! 하얀 색의 나무들은 신비롭게 다가왔다. 마음이 슬픈것 같기도 하고 설레이는것 같기도 하고!

자작나무 숲길 속으로

감바

뽀얗게 화장을 한듯
유난히 돋보이는 너

갈색 겨울나무들 사이에
하아얀 너의 모습은

찬바람 속에서
고고하고 신비로워

봄 여름 가을 겨울
흰빛으로 변하지 않는 모습은
가까이 다가가게 해

그 길을 걷고 싶어
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

가까워진 너는
걸음을 느리게 만들고

느린 걸음속에
바람은 말을 걸어와

특이해서
끌렸던건 아니야

너를 보면
슬픈것 같은데

그 슬픔이
또 가슴을 설레게 해

#시낭송 #자작시 #자작글#낭송시#좋은글귀#시읽어주는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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